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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재융자(Refinanc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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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주택 재융자는 현재에 가지고 있는 주택융자 (Mortgage) 를 다시 융자하는 것을
말합니다. 재융자를 하는 목적과 이유는 ? 내가 융자를 했을 때의 이자율보다 이자가 많이 내려가서
보다 싼 이자율로 페이먼트 지출을 줄이는 위해, ? 집을 살 때 20% 미만의 다운 페이먼트를
해서 매월 주택융자 보증보험 (PMI) 의 부담이 있는데 그동안 집의 시세가 올랐기 때문에 PMI
를 없애기 위해 ? 집을 살 때 다른 사람의 명의와 크레딧을 빌려서 샀는데 내 명의로 바꾸기
위해, 등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.
그외에 또 다른 목적은 그동안 집값이 오르면서 에퀴티 (집의 순수 자산가치) 가 늘어났는데,
집을 담보로 하여 낮은 이자율로 융자를 받아 1차 모기지도 갚고, 2차 모기지나 에퀴티 론 (Home
Equity Loan), 크레딧 카드 등 이자율이 높은 기타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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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재융자
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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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하지만 노-코스트 재융자 (0 Cost Refinance) 를 하지 않는다면 재융자에
따르는 추가 비용이 있기 때문에 재융자를 함으로써 절약되는 금액과 재융자에 들어가는 비용 등을
계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 노-코스트 재융자 라는 것은 재융자에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는 것이지만
그렇다고 모든 분들에게 노-코스트 재융자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. 개인의 조건과 상황에 맞추어
계산을 해보고 결정하셔야 하는데, 0 코스트 재융자 섹션에서 보다 더 상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.
일반적으로 재융자 비용은 보통 처음 집을 사면서 융자 받을 때 들어가는 비용보다는 적게 들어갑니다.
재융자 비용의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재융자 수수료 (Loan Origination Fee)
- 주택 감정비 (Appraisal Fee)
- 크레딧 체크비 (Credit Fee)
- 에스크로 비용 (Escrow Fee)
- 집 소유권 보증 보험료 (Title Insurance Fee)
- 등기 비용 (Recording Fee)
- 융자 서류 수속비 (Processing Fee)
- 융자 서류 심사비 (Underwriting Fee)
- 기타 공증비, 전신비, 메신저 비용 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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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재융자
상환기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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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재융자를 하면서 상환기간은 15년, 30년 중 어느것이 좋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.
15년 모기지 이자율은 30년짜리보다 보통 0.5% 더 낮은데, 그러나 현재 우리 가계 수입으로
15년은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닐까?
그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답은 손님 본인께서 가장 잘 아신다는 것입니다. 아무리15년 모기지
프로그램의 이자율이 싸다고 해도 월 페이먼트가 부담이 되신다면 낮은 이자율의 의미는 전혀 없다는
것입니다.
그런 경우에는 30년 고정 프로그램을 택하고, 매월 여유가 되시는 대로 조금 더 추가로 페이먼트를
보내시면 됩니다. 페이먼트 고지서 (Mortgage Statement) 에 나오는 월 페이먼트에
추가로 더 보내시는 돈은 원금을 갚는데 적용되기 때문에 그만큼 상환기간을 단축시켜 주는 것입니다.
그러다가 페이먼트를 추가로 보내는 것이 무리가 되시면 그냥 정상적으로 페이먼트를 보내시면 되는
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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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런
경우에는 재융자를 권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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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재융자를 신청하시기 전에 재융자를 함으로써 절약되는 금액과 소요되는 경비를 계산해 보시고
나서 재융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다음의 경우에 해당시는 분이실 것입니다.
- Save Payment
- Delete PMI
- Increase Equi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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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시세로 재융자하면
1 % 이상 금리가 낮아질 경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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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자율이 얼마나 차이가 나면 재융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까? 하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.
2002년 초까지만 해도 일반적인 답 (Rule of Thumb) 은 ‘2% 정도 차이가 나면
하라’ 는 것이었는데 그 후 이자가 점차 낮아지면서 전문가들의 조언이 바뀌었습니다. 경제지나
일간지의 경제 섹션에 보면 어떤 때는 ‘1% 차이가 나면 하라’ 는 기사가 실리더니 심지어 ‘0.7%
차이만 나도 하라’ 는 칼럼도 등장했습니다.
그러나 이자율 외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도 있고, 앞으로 현재 주택에서 얼마동안 더 거주할 계획인지
등,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, 대체로 1% 정도 차이가 난다면
한번 득실을 계산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.
이자율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여기서 특정한 이자율을 예로 들어 계산을 해드리기는 적절치 않은
것 같습니다. 연락을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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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쉬아웃이 필요하신 경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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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재융자의 또 다른 효과는 내 집에 있는 에퀴티 (Equity) 를 이용해 현금을 빼낼
수 있다는 점입니다. 에퀴티라는 것은 내 집의 현재 시세에서 주택융자 등의 집을 저당으로 한
부채를 뺀 순수 자산가치를 뜻합니다.
갖고 있는 모기지를 재융자하는 외에 추가로 돈을 더 융자받는 것을 ‘캐시 아웃(Cash-out)’
이라고 합니다.
보기 1:
$ 250,000 를 30년 고정에 7.5% 의 이자율로 모기지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재융자를
해서 이자율을 6% 로 내릴 수 있다면 같은 액수의 월 페이먼트를 할 때 $ 41,500 을
더 꺼내쓰실 수 있게 됩니다. 물론 여기서 재융자의 경비는 제하셔야 하지요.
꼭 돈을 써야할 일이 생기셨거나, 비싼 크레딧 카드 이자로 매월 적잖은 지출이 나가고 있거나,
수년간의 경기침체로 비즈니스상 현금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낮은 이자로 ‘캐쉬 아웃 재융자’를 고려해
보실만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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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저당으로 홈 에퀴티
융자 또는 크레딧 라인을 쓰시는 경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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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차 저당으로 홈 에퀴티 론 (Home Equity Loan) 이나 라인 오브 크레딧
(Line of Credit) 을 쓰시는 분 가운데 낮은 고정 이자유로 재융자를 받아 1차 모기지와
2차 홈 에퀴티 론이나 라인을 상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.
홈 에퀴티 론이나 라인은 주로 변동이자율이고 그외 수수료도 붙는데다가 이자율 상한선 (Cap)
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기융자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. 단기적으로 더 높은 이자율의 부채를
갚기 위해 쓰기에는 좋지만 장기적으로 쓰기에는 적절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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